잠실역광장점 직원아줌마들 ( 특히 커트머리: 오뎅쪽에만 있는분,  나이많고 마른 ) 정말이지 표정 말투 응대  첨부터 다시  배우세요.....

고객하고 싸우자는건지, 일하기 싫은거 억지로 나와있는건지......

계산하려고 불러도 들어놓고도 못들은척 ( 3,4번은 불러야 계산하러옴 ) 목소리가 작은편도 아닌데, 어찌나 못들고 안오고........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그만들 두세요.. 아침부터 기분좋게 출근하는 사람들 기분상하게 하지마시고요...

자식들이 그런데가서 먹는다 생각은 해보셨나요??? 한번쯤은 생각 좀 해보고 일하세요....

내 돈주고 먹으러 가는데 무슨 죄인이 먹으러 간것도 아니고, 공짜로 먹으러 가는것도 아닌데 왜 기분이 상해서 뒤돌아 가야합니까??

남의돈 그리쉽게 벌려고 하지 마세요....

먹고있는데 양해도 없이 오뎅매대를 확 밀고 나오고,,  그러다 뜨거운 국물 쏟거나, 옷에 흘리면 책임 질것입니까???????????

서비스 교육부터 다시 받던지, 아니면 일을 때려치세요... 글쓰다보니  열받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청결문제입니다..

음식 장사하시는분들 원래 마스크 착용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거기까지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바닦에 떨어진 오뎅을 물에 대충 헹궈서 오뎅통에 넣어요??????????????????

정말 식겁했네요? 본인인 먹거나 가족이 먹는 음식도 그리하십니까????????????

바닦이 깨끗한것도 아니고, 완전 더럽던데, 그 천원이 아까워서 그걸 사람들이 먹는 오뎅통에 다시 넣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먹고,,,,

손님이 거지입니까??????????? 어디서 그런 더러운행동을 합니까?

그리고 고객이 먹고두고간 컵이 오뎅통에 빠졌는데,, ( 국물이 그대로 들어감 ) 컵만 빼네고, 그냥 아무러치 않게 하시는분들 ( 위에 언급한 두분 ) 어쩜 똑같이 그리 행동 하는지..... 먹다가 다 토할뻔했네요........

그 두분 바닦에 떨어졌던 오뎅먹으라고 해보세요,, 아마 절대 안먹을걸요.. 본인들이  먹지 않는 음식이라고 그리 하시는거 아닙니다.

그 더러운 신발밟고 왔다갔다 하는곳에 떨어진거 다시 넣은것과, 남이 먹던 국물이 끓이고 있는 오뎅통에 떨어진것.......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끔찍하네요...

참다참다 글올리는데,  그분들 얘기가 많은것 같네요..

이럴정도면 다시 교육을 시키던지 그만두게 하시던지,,,,, 

이런내용 신고 하려다가 우선 사이트에 먼저 올려보는겁니다.

아줌마 두분 정신차리세요....

또  그러시면 이번엔 사진찍어서 바로 신고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