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마리왕
일주일에 4~5번 신촌 마리왕을 방문합니다
주문을 하면 직원분들이 말을 끝까지 안듣고
본인들 말만하시고 오뎅을 7~8개를 주문하는데 한통에만 넣어주세요....
포장 용기는 500원이라고 계속 말씀만 하시고 주문하는 사람 말은 안듣고 포장 용기 500원 이라는 말만하셔요...
기본 용기 포장 4개로 알고있어서 8개를 주문하는건데..
그 작은 통에 7~8개를  어떻게 넣으신다고 그걸 다 넣어주시네요..
주문할때 제발 말좀 끝까지 들어주세요...
그리고 가끔 포장하면 오뎅 포장 깔끔하게 안해주셔서 다 터지고 다시 가서 포장해 달라고 하면 통만 교체해서 다시 넣어주시는데..
기본 적으로 국물이라도 다시 담아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직원 분들이 어른들이 많으셔서 느리신거는 다 이해하는데... 제발 구매하는 사람 말도 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