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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왕 신사역점 왜 가격을 부풀려 계산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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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왕신사 작성일23-04-28 21:10 조회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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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첫 결제시간 20:49, 승인취소 20:50, 재결제시간 20:50

떡볶이 1개 4000원, 오뎅 천원짜리 한 개를 먹었음.
먹은 오뎅의 가격을 물어보니 점원이 천원이라고 함.
결제하려고 카드를 내니 그 점원이 5500원을 결제해, 모르고
그냥 갈뻔했는데, 영수증을 확인하니 5500원으로 찍혀있어
그 점원에게 떡볶이 1개에 1천원 짜리 오뎅을 1개 먹었는데
왜 총합이 5500원이냐고 따지니 그 때서야 잘못 계산했다고
다시 결제를 해준다고 함. 큰 돈은 아니지만 마리왕 이런 식으로
손님들 속여먹으며 장사하나요? 본 건의 정황을 조사하고 개선
시키기 바랍니다. 마리왕 신사역점에서 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나요?
본사 서비스 담당자는 놀고 있나요? 왜 개선을 안하는 것인가요?
결제시간 날짜와 시간을 올려놓았으니 조사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이건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정직함과 신뢰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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