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포함 손님이 주문, 요구사항에 단 한차례도 제대로 답변한적이 없고
손님들도 다 들리게 다른 직원 뒷담화하면서
'직원들 지시내리느라' 라고  말 포장하면서 사람 말 딱 끊어먹으면서
죄송합니다를 비꼬는 투로 하는건 무슨 생각으로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말이코너 말고 떡볶이, 오뎅라인에서 식사하거나 그쪽 메뉴 주문하는 사람들 바보 만들고 돈 아깝단 생각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고 이용하는 내내 불편하고 불쾌해했습니다
친절까지도 필요없고 최소한의 예의나 판매 의지는 가지셔야할 것 같아요
점장님, 최 사원님. 마인드는 좀 가지고 근무하셔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