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셀프가 아니고 사 먹어야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외국에 온 줄 알았네요 ^^
주문 어디서 하냐는 질문을 몇 번을 했는데도 반응 없이 자기네 할 일만 하던데 대체 직원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시는 건가요?
그리고 오징어튀김도 겉에는 큰 걸로 전시해놨던데 막상 줄 때는 어이가 없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를 주더군요.
제가 잠실역 마리왕 초창기때부터 자주 가서 먹을 정도로 괜찮았던 곳인데 어쩌다가 그렇게 변했을까요?
몇 년 전부터 계속 컴플레인이 있었을 텐데 본사분들은 말로만 미안하다, 제대로 교육하겠다 이야기만 하시는 것 같네요.
말로만 하시지 말고 개선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