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왕 잠실 광장점 직원 교육 다시 시키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소희 작성일21-08-21 12:06 조회3,627회 댓글1건본문
오늘 오전 9시 30분경 매장에 포장주문하러 방문 하였습니다. 원래도 자주 가는데 항상 갈때마다 불친절한건 느끼고 있었지만 바쁘시고 하니까 저도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습니다 .
근데 오늘은 가자마자 주문 하려고 직원분 불렀는데 듣는척도 안하시고 기다리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김밥 마는쪽 카운터에 서계시던 분이 다른 분들이랑 수다 떨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이해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아주머니 분이 새치기 하셔서 주문하니 바로 받으시길래 손님으로 오신 아주머니분께 기다리고 있는거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 아주머니분이 몰랐다고 그냥 받아 가시더라구요 그것까진 모르셨을수도 있어서 딱히 크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데 카운터 계신 직원분이 주문할꺼면 말하라고 반말하시던데 제가 어리고 직원분이 훨씬 나이가 많으신건 맞지만 어린 손님한테 반말하는게 운영 방식인가요? 다른 손님한테는 존댓말 쓰시던데, 저는 미리 메뉴 골라놨어서 뜸들이면서 말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재촉하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원분이 기분 나쁘셨는지 봉투를 툭툭 던지더라구요. 카드도 저를 보면서 주시는게 아니라 직원분들이랑 떠들면서 보지도 않고 팔만 뻗어서 제가 발들고 받으려고 팔뻗으니까 뒤 한번 돌아보더니 카드도 툭 주시고 본채만채 하고 들어가시더라구요 저도 서비스직, 요식업에서 일했던 사람이여서 바쁘신 분들 이해 가는데 너무 진짜 너무 불친절해요 제가 전화로 혹시 몰라 성함을 받아왔어요. 김정열 직원분이시라는데 제가 직접 성함을 본게 아니여서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잠실점 광장점에 직접 전화해서 여자분께 들은 성함이에요. 게시글 보니까 직원 불친절 문의가 너무 많던데 제발 교육좀 시켜주세요.
근데 오늘은 가자마자 주문 하려고 직원분 불렀는데 듣는척도 안하시고 기다리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김밥 마는쪽 카운터에 서계시던 분이 다른 분들이랑 수다 떨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이해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아주머니 분이 새치기 하셔서 주문하니 바로 받으시길래 손님으로 오신 아주머니분께 기다리고 있는거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 아주머니분이 몰랐다고 그냥 받아 가시더라구요 그것까진 모르셨을수도 있어서 딱히 크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데 카운터 계신 직원분이 주문할꺼면 말하라고 반말하시던데 제가 어리고 직원분이 훨씬 나이가 많으신건 맞지만 어린 손님한테 반말하는게 운영 방식인가요? 다른 손님한테는 존댓말 쓰시던데, 저는 미리 메뉴 골라놨어서 뜸들이면서 말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재촉하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원분이 기분 나쁘셨는지 봉투를 툭툭 던지더라구요. 카드도 저를 보면서 주시는게 아니라 직원분들이랑 떠들면서 보지도 않고 팔만 뻗어서 제가 발들고 받으려고 팔뻗으니까 뒤 한번 돌아보더니 카드도 툭 주시고 본채만채 하고 들어가시더라구요 저도 서비스직, 요식업에서 일했던 사람이여서 바쁘신 분들 이해 가는데 너무 진짜 너무 불친절해요 제가 전화로 혹시 몰라 성함을 받아왔어요. 김정열 직원분이시라는데 제가 직접 성함을 본게 아니여서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잠실점 광장점에 직접 전화해서 여자분께 들은 성함이에요. 게시글 보니까 직원 불친절 문의가 너무 많던데 제발 교육좀 시켜주세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마리왕 본사사무실 관리자입니다. 우선 저희 매장을 이용하시는데 불쾌함과 불편함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지속적인 본사 교육을 진행하고 관리를 하고있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많아 불편을 드리게 된 것 같습니다.
해당 시간대에 근무자와 상황을 파악하고 담당 직원들에게는 패널티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해당 매장은 본사에서 직원이 나가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넓은 이해심으로 한번 더 저희 마리왕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